[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이니스프리가 100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여 가지의 ‘퍼스널 크림’을 개발, 오는 13일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니스프리가 선보일 ‘퍼스널 크림’은 피부 맞춤형 제품이다. 100만개의 피부 타입, 피부 고민, 사용 이력을 분석해 탄생됐다. 기존 건성, 중성, 지성 3가지 타입으로 피부를 분류하는 것이 아닌, 피부 타입 뿐만 아니라 피부 고민, 사용 이력까지 검토해 5가지 피부 고민으로 분류했으며, 보습 레벨까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베이식, 민감, 민감트러블, 트러블, 아토 5가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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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혜 기자
2019.05.10 13:57